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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를 사랑하고 배려와 나눔을 아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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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념/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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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념/목표

교육이념/목표

교육이념 ？ 작은 학교의 지향 작은 학교만이 교육의 주체인 교사와 학생 학부모간에 신뢰감이 두텁고 세심한 관심 속에서 사랑이 자라며 다양한 인간적 접 촉이 많기 때문이다. ▶ 성서의 가르침대로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교육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간의 심성 속에는 하나님의 인격인 자유 사랑 평화가 내재되어 있으며 그 선한 의지를 교육을 | 가치와 아울러 타인의 삶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따라서 학생 개개인의 차 이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교육을 통하여 학생 스스로 자긍심을 가지고 타인을 사랑할 수 있도록 이끈다. ▶ 씨뿌리는 자의 정신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만이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는 성서의 가르침대로 학교와 교사는 자신들의 터전이며 기반인 학생들 에게 농부가 그러하듯이 정성스럽게 끊임없이 씨를 뿌려야 한다. 사랑과 신뢰, 눈물과 기도, 관심과 격려, 용서와 믿음. 크고도 고운 꿈의 씨를 성심, 성의껏 인내를 갖고 뿌릴 때 이 모든 것 이 합하여 학생들의 가슴에 선한 열매로 영근다는 믿음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 아름다운 학교환경 조성을 통한 생기발랄한 교육현장 구현 아름다움이란 모든 이에게 유익과 기쁨을 주는 일인데 팔렬 중고등학교 는 외양만 아름다운 학교가 아니라 학교생활과 모든 교육활동을 통하여 학교구성원 모두가 기쁨과 만족을 얻고 지역 사회의 구심점으로 선한 영향력을 미치며 학교 구성원 중 한 사람도 소외되거나 위축됨이 없는 생기발랄한 교육현장을 꿈꾼다. 교육목표 성서의 진리와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팔렬 중고등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교육활동에 녹아들어, 학생들이 명성을 갖춘 검 손하고 헌신적인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도록 신앙적으로 지도하고 교육한다. 팔렬 중고등학교에 들어오는 학생들이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교육을 받아 평생토록 행복하고 보람을 누리는 삶을 살도록 교 육한다. 팔렬 중고등학교에 들어오는 학생들이 작고 인간적인 규모의 학교에서 기숙사 공동체 생활을 통하여 더불어 사는 삶의 길을 제시받고, 무관심과 소외가 아니라 진정으로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가치를 배우도록 한다. 팔렬 중고등학교에 들어오는 학생 개개인이 본래 하나님이 주신 선한 마음의 바탕을 회복하여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인격을 갖춘 사람이 되도록 격려하고 교육한다. 팔렬 중고등학교에 들어오는 모든 학생들을 각자의 차이와 재능에 맞게 교육하여 이 세상이 필요로 하는 실력 있는 자가 되 게 하고 나아가 세상의 흐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훌륭한 사람으로 교육한다. 학업성적이 나쁘더라도 정직하고 성실한 마음으로 자신있게 제 갈 길을 개척해 나갈 수 있는 당당하고 긍정적인 사람을 만 드는 교육, 한 학생도 들러리로 취급되지 않고, 한 학생 한 학생을 주인으로 대접하는 교육을 실현한다.